야겐보리 시치미 고추가루 새우 센베이

‘일본 3대 시치미(七味)’ 도쿄・야겐보리 사용

여행 선물로 차나 술과 함께

새우의 감칠맛과 은은한 고추의
매운맛이 적당하게 어우러진 맛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께도 추천하는 일품입니다.

‘새우’와 ‘시치미 고추가루’가
함께 어우러져

바삭바삭한 동경 토박이 취향의 맛있는 센베이(전병)

바삭바삭×알알이 매콤한 절묘한 식감이 얇은 기지에 펼쳐지는 ‘새우’와 ‘시치미 고추가루’의 감칠맛.

새우의 단맛을 끌어내는 적당한 소금맛과
약간 늦게 올라오는 고추가루가 악센트.
분명 당신도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제 1
바삭바삭×알알이 매콤한 절묘한 식감

국산 찹쌀과 밀가루를 독자적으로
배합하여 바삭하게 구워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푸석하지 않고 절묘한
식감이 매력인 고소하고 얇게 구워낸 센베이입니다.
제 2
‘새우’의 풍부한 감칠맛과 단맛

새우를 갈아 만든 파우더를 넉넉하게
기지에 섞었기 때문에 어디를
먹어도 풍부한 새우의 풍미와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제 3
아사쿠사의 노포 비전의 시치미 고추가루

‘일본 3대 시치미’로 유명한 도쿄
‘야겐보리’의 시치미 고추가루를
사용. 2종의 고추가루로 맛에 깊이를
내고 산초와 참깨로 향을 높게 마무리한
시치미 고추는 최고의 악센트로.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딱 알맞고 새우의 맛도 잘 스며있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습니다!
・매운맛과 단맛의 균형이 절묘하여 매운 것을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의 감칠맛 속에 톡 쏘는 매운 맛이 있어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친척들의 모임에서 자주 차와 함께 내놓지만 매번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호평입니다.
・한 개씩 개별 포장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드리기 쉽고 맛도 호평이어서 직장에서도 기뻐했습니다.
・선물로 받았습니다만 중독이 되어 버려서 꼭 스스로도 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시치미 고추가루를 과자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놀러 온 친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관동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념품점에서 호평 판매중!

야겐보리에 대하여

아사쿠사의 노포
일본에서 제일 오래 된 시치미 고추가루
전문점

‘야겐보리’는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본점을 차린
시치미 고추가루의 노포. 초대 ‘카라시야토쿠에몬’
이 한방약을 힌트로 일본에서 최초로
시치미 고추가루를 만든 상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창업은 에도시대 초기인 1625 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400년 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시치미 고추가루입니다.

동경 토박이 취향의 세련된 맛 ‘7색 고추가루’

‘7미(시치미) 고추가루’라는 호칭은 오사카나
교토 등 간사이의 것이고 도쿄에서는
‘7색 고추가루’라고 불렸습니다.

야겐보리의 ‘시치미 고추가루’는 매운 것을 좋아하는
도쿄 토박이를 위해 조합된 것입니다. 관동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대로의 고추와 ‘야키코’라고 불리는
구운 고추의 2종류 고추를 블렌딩하고 있습니다.